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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회장이 오던 김성태 가 오던, 어떤 게 와도 똑 같다. 주인 없는 회사고, 또 그 밑으로 줄서는거.. 요즘은 하나가 승진 하고 부사장급 되면 그 밑으로 실력도 없고, 오직 승진과 지 앞가림만 하는 인간들이 개떼 처럼 붙는다. 오늘 윤회장이 단독 후보 되서 오더라도, 그밑에 광팔던 놈들 싹 붙겠네. 차라리 김성태 가 오면 개차반은 안 나겠지. 이 놈의 케이티는 정말 답이 없다. 강남에도 매출도 안 잡히는 큰건 허수로 하고 본부장으로온 성 본부장이 있는데. 허수로 승진해서 온 사람이 그 밑으로 엄청 실력 없는 알오티씨 군발이 동기 후배 선배들이 케이티 각 조직에 처 붙어 있다. 지가 알오티씨 군발이 출신이면 그걸로 끝나는 거지. 그 밑에 처 붙어서 족보도 없고, 실력도 안되는 인간들이 득실 되더라. 이와같은 게 바로 케이티 문화 다. 팀장이건 지사장이건, 뭐든 좀 실력있고, 회사에 기여하는 인간들로 줄 세우길. 성본부장은 실적도 누가 우연히 얶은 것 같은데, 다 허수로 판명 났으면, 그만 하고, 양심있게 처신 하시길. 요즘 인간들이 새로운 회장 온다고, 실적 불리기에 미쳐 있는데, 보면 기존 고객들이나 잘 관리 하고 내실을 다져 야지.. 더 해 처먹을려고, 직원들한테 리스크 있는 허수나 물어와서 실적꼿으라고 난리다. 인간들아 데이터를 좀 바라. 해지가 얼마나 많이 일어나는지. 니들이 신규로 포장 하려다가, 기회비용이 크다. 강남에 노조쪽에 일하는 사람으로서. 참 어용노조지만 안타 깝다. 월급은 그대로고, 팀장, 지사장들도 승진 해서 좀 해 처 먹고 나가려는 인간들빡에 없으니, 이 회사는 미래가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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